경기도교통연수원

1. 외국으로 출국시에 차량 배터리 선을 분리하는 것과 1주일에 한번 5분이상 시동을 걸어서 지하 주차장에서 아주 조금 움직여 주는 것과 비교해서 어떤 것이 좋은지요?  배터리 선을 분리한 후에 1년이 지나서 차량을 타도 무리가 없는지요. 전에 몇달 간 배터리 선을 분리한 경험은 있습니다. 외국에 장기간 체류시 좋은 방법이 있나요? 번호판을 시청에 송치할 생각도 했는데, 1주일에 한번이라고 시동 걸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아니면 배터리를 분리하는 것도 1주일에 시동을 걸어 주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지요? 

2. 작년9월에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청소하고 새 오일을 교환한 후오 출발시 덜컹 뭔가 떨어지는 아주 소리가 작아 졌습니다. 출국 전에 엔진오일을 교환한 후에 가는 것이 좋은지요? 

3. 출발시 덜컹하고 작은 소리가 나는 것은 유격이 발생하는 등이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점검을 받아 보라고 들었습니다. 가끔 장거리 운행을 하는데 출발할 때 덩컹하고 작은 소리가 나고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지금 근거리에서 출발시에도 덜컹하고 뭔가 떨어지는 작은 소리가 납니다. 앞으로 거의 10키로 이내 거리에서 운행만 할 예정인데 운행에 큰 문제는 없는지요? 정비소에 가서 엔진오일 교환하며 상담했는데, 차가 오래되어 나는 소리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했습니다. 주의하면서 그냥 타면 될까요? 다른 문제는 정비를 잘 받아 와서 고장도 전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