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울컥거림 | |
| 카테고리 | 자동차 관리법 및 정비 |
1. 안녕하세요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 다름이 아니오라 2013. 1.식 산타페dm2.0 디젤인데요 현재 88,000 운행하였습니다. 3. 2020. 5월인가 부터 차가 도로에서 멈췄다고 서서히 출발할 때 악셀을 살살 밟으면 울컥 합니다. 서서히 밟으면 울컥 하기에 좀 세게 밟으면 울컥 하지 않고요. 아무튼 시동은 잘 걸리고, 시돈 건 뒤 출발할 때는 괜찮은데 첫 브레이크를 밟고 멈췄다가 서서히 악셀을 밟으며 출발할 때는 여지없이 울컥 거림이 있습니다. 아직 정비소를 가지는 않은 상태이구요. 4. 무엇이 원인일까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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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의뢰하시는 연식의 차량은 디젤차량에서 증상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이상증상입니다. 아직 10만 Km 이상 주행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차량의 연식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센서류나 기계적인 유격이 발생해서 연료의 공급이 원활치 못하거나 미션의 성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상담하시는 글에서,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온다는 말씀은 없으셔서, 치명적으로 큰 결함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오나,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내에, 현대자동차 지정 정비업체에 입고하셔서, 종합진단기를 통한 점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엔진의 가속페달 위치센서를 포함한 센서류와 연료필터 및 인젝터와 미션의 센서류까지 포함한 종합진단기를 통한 진단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컴퓨테에 의해서 정확한 고장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의뢰하신 후, 그 결과에 따라 정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자동차는 이상(고장)의 초기에 정비를 하시면 큰 고장으로 전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정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잘 정비 받으시길 바라오며 안전하고 행복한 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담자문위원 황경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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