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하차시 경사로에 넘어져 8주진단건 | |
| 카테고리 | 교통사고처리/분석 |
■사고개요 시내버스 승객이 하차시 하차문바로 아래 결빙상태의 경사로에 미끄러져 전치8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사건 ▶사고내용 2021년1월18일 18시50분 이용승객 이외태(여 65세 용인평창리거주)는 용인시내에서 백암방향 10번(경남여객)버스를 승차후 평창1리 버스정류장에 하차과정에서 하차문 바로밑에 결빙된 경사로에 미끄러져 하수구에 처박혔으며 이로인해 전치8주의 치료진단을 받음 ※사고 당시 112출동-->119연결-->용인다보스 병원으로 이동이력 있음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버스회사 용인시청 경찰서모두 책임질 근거가 없다함 ■ 직성자문제제기 1)운전기사의 안전책임 하차위치 바로밑은 경사진 위험한 상태이다 전방에 공터가 충분했는데 왜 그지점에 하차 시켰는가?(사진) 2)용인시의책임 정류장 주변의 불안전한 상태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개선 안됨 ▶상담요청 치료비4백 실업손실등을 어땋게하면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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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고는 버스가 완전히 정지를 한 후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경찰에서는 승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판단하여 운전자의 책임이 없다고 판단 한것으로 사료 됩니다. 부상정도가 심하고 실업손실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사처리를 해야할 부분으로 법조인의 자문을 구하여 처리하실것을 권합니다. 저희 법률 자문위원이신 변호사사무실 담당자분의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최원설실장 : 010-5264-7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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