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각수 | |
| 카테고리 | 자동차 관리법 및 정비 |
안녕하십니까. 5톤 메가트럭 화물차 기사 김남훈입니다. 정비공장에서는 확실한 답변을 해주시지 않아 직접 결레를무릎쓰고 글을올립니다. 다름이아니옵고 8월에 헤드(가스켓)교체후부터 라지에타 냉각수가 매일같이 아침에 시동걸고 (약5~10km)운행시 한번은 꼭(오바이딕)합니다. 오후에는괜찮읍니다. 매일 한번은 꼭 오바이딕하는 건 왜그런건지 정비공장몇군데 찿아갔지만.해답이없읍니다. #)정비소 (해답) 1) 물이너무많아서그렇다. 2) 앤진이 돌때 힘 때문에 그렇다. ※냉각수 적게부워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고스럽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읍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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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수량과는 관련이 없으며 라디에이터 보조통에 기포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증상의 원인은 1. 시동 이후에는 엔진의 열이 빨리 올라가야 해서 라디에이터로 가는 냉각액을 서모스탯(수온조절기)이 막고 있다가 어느 정도 엔진 열이 올라가면 엔진의 과열을 막고자 서모스탯이 수관을 열면서 라디에이터로 냉각액을 서서히 보내 엔진 온도를 일정하게 맞춰줍니다. - 만일 서모스탯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엔진 과열 이후에 너무 늦게 열리는 경우, 온도 미터의 급상승과 함께 오버 히트의 문제가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서모스탯의 개방(열림) 시기에 대한 점검 필요 2. 서모스탯이 정상적인 시기에 열린다고 하더라도, 첫 시동 후 냉각 팬의 센서류가 잘못되어 정상적으로 냉각팬이 돌지(첫 엔진 과열 온도에서도 냉각팬에 회전 신호를 보내지) 못하면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동 직후 운행 시 냉각팬 센서의 작동 시기에 대한 점검 필요. 3. 냉각계통에 물 때가 끼었거나 또는 라디에이터의 부분적인 막힘 여부에 대한 점검 이에 대한 점검을 받으신 후 결과에 따라 수리하시면 해결될 것입니다. 잘 정비 받으시길 바라면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관리도 철저히 하시고 안전운정하시길 바랍니다. 상담자문위원 황경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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